참여후기

청소년 건간체험학습_소감 『내 꿈을 위한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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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연 댓글 0건 조회 685회 작성일 22-08-05 09:13
참여일자 : 2022-07-27 소속학교 : 광주송원중학교 학년 : 3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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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한 한걸음

청소년 건강간호체험 페스티벌은 우연히 2020년도에 다녀온 친구가 말해주어서 알게 되었다

꿈이 의사이고, 의학 관련 한 쪽으로 진로를 정했기에 한번 참여 해 보고 싶어서 신청 하게 되었다.

여러 체험 모두 재미있었지만, 그중에도 Simulator 주사 놓기와 혈당 측정, 간호사복장 체험이 가장 흥미

로왔다. 주사를 맞아 본적은 몇 번 있지만 드라마나 병원에서만 보던 주사를 직접 놓아보는 건 난생 처

음이었기에 신기했다. 간호사라면 생각 나는 게 주사기이고, 그만큼 주사 놓는 것은 간호사의 주 업무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언뜻 보기에는 간단 해 보이지만 직접 해보니 보통 어려운게 아니었다.

 그리고 주사라고 다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근육에 놓는 주사, 혈관에 놓는 주사 등으로 종류도

 다양하게 여러 가지가 있었다. 내가 했던 것은 근육 주사였는데, 놓는 위치를 잡는 건 어려웠지만 그 밖의 

것은 해볼 만했다. 주사 하나 놓는 것도 이렇게 어려운데 다른 업무도 어려울 게 많았을 텐데 라는 생각에 

새삼 간호사 선생님들이 대단하게 느껴 졌다.

그 다음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것은 혈당 측정이다. 피를 직접 뽑는다는게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다.

그렇지 않아도 피를 무서워 하는 나에게는 만만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 3.5mm정도면 충분한

피가 나온다는데 나는 몇 번이나 했는데도 안나와서 결국엔 4mm로 했다. 내 손보다 작은 기계가 피만

넣으면 피속에 당이 얼마나 있는지 측정 해 준다는게 신기 했다. 나는 지극히 정상 이었다.

간호사복장 체험에 들어갔다. 전남대병원의 간호사 복과 수술복 그리고 옛날 간호사 복을 착용 해봤다.

수술복에다 장갑, 머리에 씌우는 두건, 마스크까지 쓰니 드라마에 나오는 정말 외과의사가 된 듯 한

느낌 이였다. 꼭 언제가 이 수술복을 입고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 간호사복은 다 좋은데

옛날 옷이나 지금 옷이나 라인이 있어 활동 하는데 불편 할 것 같다. 아무래도 간호사는 병원을 이리

저리 다녀야 하는데 활동하기 편한 디자인으로 바뀌었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체험을 한 적이 있었기에 그리 어렵지만은 않았다. 만약에 정말 만에 하나 내 주위에 심폐소생술이 필

요한 응급상황이 발생한다면 그땐 용기내서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체험을 하기전엔 간호사는 그저 의사를 보조하는 업무만 한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체험을 해보니

의사가 아무리 잘 해도 간호사가 서포트를 해주지 않는다면 환자가 수술이나 치료 후 회복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오늘의 체험으로 인해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 간호사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는게

마음속에 와 다았다. 또한 간호사도 의사 만큼이나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게 놀라왔다.

어쩌면 병원의 진짜 주인공은 의사가 아닌 간호사가 아닐까 생각 해 본다.

간호사 체험을 통해 의학에 관한 관심이 더 많아졌으며, 내 꿈을 위해 한걸음 더 나가기 위해서 공부도

건강도 열심히 챙겨야 겠다.

체험 내내 지루 할 틈이 없을 만큼 재미 있었다. 또 다시 체험 할 기회가 온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초등학생 동생도 너무나 참여하고 싶었는데 중,고생 대상 이여서 너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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